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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두었던 바게뜨를 그냥 먹기는 뭐해서 뭘 해먹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토스트
냉동실에 얼려둔 바게뜨를 녹여서 만들어봅니다.
계랸 3개정도 풀어줍니다.
우유 약간 넣어주면 더 부드럽게 되지요.
우유양은 촉촉하게 드시려면 많이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바게뜨를 적셔서
중불에 구워줍니다.
참 쉽죠잉?
이렇게 접시에 올려서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시동: 바게트가 조금 굳어 있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옹피가 따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구워줘서 취향에 따라 메이플시럽, 쨈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저희의 주말 아침이에요~ 물론 옹피가
저녁 출근이거나 쉬는 날에 한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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