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8일간의 북미 여행/뉴욕

로워이스트사이드, 카페 비타 Caffe Vita

728x90

시동입니다. 저는 커피 중독자에요.. 맛있는!!!커피가 들어가지 않으면 힘이 없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와이낫 커피가 있었지만 만족 못한 저는 다른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고마워요. 옐프 ㅋㅋㅋㅋ

굉장히 조그만!!! 카페 비타. 

이번 뉴욕에서의 베스트 라떼~입니다. 맛있네요. 

원두도 팔구요. 다른 곳 보다는 조금 비쌌어요. 두잔 10불 정도?? ㅋ 한국 가격에 비하면 뭐 ㅋ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는 거의 없어서 단지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을 때 가시면 좋을 만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