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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에이스 호텔의 기원 포틀랜드 1호점이네요.
그 호텔 아래에는 스텀프 타운 커피가.
(시동: 제가 에이스 호텔 좋아해서 여기서도 묶고 싶었는데 엄청~비싼 건 아니지만 개인 욕실 있는 방은 에어비앤비랑 가격 차이가 좀... 공용 욕실을 쓰는 방은 155불 정도 였어요. 에이스호텔 1호점이니까 한번 묶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시동: 오호~ 카푸치노 맛있네요)
커피가 싫다고 하니 아이스 쇼콜라 만들어줍니다.
우리 시둥양 커피가 맛있다하여 원두도 하나 샀지요.
아직도 서울 집에서 내려먹고 있습니다.
(시동: 역시 1호점이라 그런가 카푸치노를 진하게 타줘서 그런가 굿굿~ 이번 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커피)
(시동: 이것저것 많이 파네요)
호텔도 묵어보고 싶었으나 다음으로 미뤄야겠죠?
다음에 또 갈수 있을까요?
가고픈 마음이 있으니 언제든 가겠죠???
포틀랜드 가면 한번쯤 가서 커피 드셔보세요.
(시동: 포틀랜드의 상징 같은 곳인 것 같아요. 커피 맛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그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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