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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북미 여행/시애틀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Delta Sky Club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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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석이라서 받았어요.. 라운지 티켓?


티켓 뒤에는 지도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S gate 는 따로 떨어져 있어서 이동 셔틀? 을 타줘야 합니다. 


내리면 이런 안내판.


2층에 위치하여 정말 뷰가 좋아요. 한적하고 넓어요. 


면세구역이 있구요.

그리고 주류 구매시에는 탑승할때 전해주기에 게이트 가까운 면세 구역에서 구매해야 됩니다.

멀리 떨어진 경우에는 판매를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커피집??

예전에 초컬릿 한조각씩 주는 경우에. 


라운지로 올라갑니다. 



샤워가능한데요.

키를 주는데 화장실 끝에 샤워실이 있어요. 


어매니티


(시동: 씨리얼?)

(시동: 딥이나 소스 종류는 많네요. ㅋ 랜치 드레싱, 크림치즈 두 종류, 후무스, 올리브 딥)

(시동: 야채들?)


(시동: 참치샐러드와 크래커)

(시동: 쿠키랑 버섯, 올리브)

(시동: 수프 두종류, 한가지에 고수 엄청나게 들어있으니 주의 요망합니다.)


(시동: 스타벅스 커피, 이게 다에요. 이거 말곤 유료 바 밖에 없어요.)

자리는 이렇게 private합니다. 


스프랑. 참치 셀러드.. 등등.


핫밀은 없어요.. 맥주도 버드와이저만.. 그래서 우리는 PP카드가 이용가능한 다른 라운지로 고고싱...

음식에 욕심이 없고 그냥 편히 쉴수 있는 정도만을 원하면 여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