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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북미 여행/시애틀

Pike place market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요거트!!! Ellenos Real Greek Yogurt 파크 플레이스 마켓은 아주 오래된 마켓이죠.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이곳에서 구경할 것도 많고.. 좋습니다. 여기 요거트 파는집이 있는데 아주 심하게 달지 않고 맛있는 요거트를 파는데가 있어요. 하나 주문해 봅니다.베리 베리 요거트??(시동: 메리온 베리 요거트~무슨 베리인지는 모르겠어요 ㅋ)비주얼은 이런데요. 캬.. 이런 표정이 나오는 맛이네요.절대 강추..근데 이거 얼마였니? 시둥?(시동: 사이즈 따라 다른데 젤 작은 거 -우리가 먹은거 3.75불입니당. 맛있어요. 진한 그릭 요거트에베리 쨈~무슨 베리인지는 아직도 모름 ㅋㅋㅋㅋ) 더보기
스페이스 니들도 보이는 시애틀 야경 스팟, Kerry Park 케리 공원 시에틀에 가면스페이스 니들?뾰족한 타워가 유명하죠.(시동: 그레이 아나토미에 항상 보이는 타워에요)음.. 그 타워를 보러 갔습니다.원래 그 타워 위로 올라가는것도 있는데유료 코스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시동: 21달러 라나~ 저희에겐 좀 비싸효)먼저 버스를 타고 가야 했습니다.버스인데 좀 모양이 이상합니다.metro라고타는 버스 모양인데 위에 전차 처럼 전기전력을 받는 부위가 있는 버스이지요.그것도 탑승 시간대에 따라 지불해야하는 비용도 다릅니다.돈을 낼수 있으나 잔돈을 챙겨서 딱 맞게 지불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려면 ORCA 카드라고 5불 주고 사야하거든요(우리나라 티머니 카드라 생각하면 됩니다.)아무튼 하루만 머물거기 때문에 카드를 만들지 않고 돈내고 탔습니다. 버스 위에 보이시죠?그래서 메트로라.. 더보기
대한항공 비지니스. 음.. 타볼만 합니다. 보잉777 시애틀에서 인천 뉴욕으로 가던 이코노미가 너무 괴로워시에틀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표는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편하게 가고 싶었거든요..마일리지로 타는거긴 하지만비지니스 좋아요.이코노미 노노노.. 비지니스 쵝오????(시동: 흑... 그렇지만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거의다 소진했다는)이왕 항공마일리지는 격하게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경험으로 그렇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트렁크 무게도 30킬로까지 허용이 되고 트렁크 3개까지 된다 하던가요?체크인도 빠르고출국 수속도 다른 줄을 이용해서 빠르게 지나가니 그보다 편한게 없더이다..라운지 티켓도 주고.. 물론 델타 항공사 라운지라서 일부 무료이고 먹거리는 부족한데요.한적하게 쉬기에는 좋았던 기억이.(시동: 돈의 힘이 참 무섭네요. 그렇지만 .. 더보기
시애틀 타코마 공항 라운지, The Club at SEA 라운지, S탑승동 시에틀에서 인천까지 돌아오는 표는 비지니스 석입니다.그래서 라운지 이용권을 같이 받았어요.음.. 그런데. 같이 사용하는 델타 항공 라운지는 넓고 쾌적합니다.물론 샤워도 가능하구요.그러나 맥주는 버드와이저만 무료나머지는 돈을 지불해야 와인이든 칵테일이든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핫밀은 없어요.채소 스틱에 찍어먹을수 있는 정도의 수준.배가 고팠거든요.시에틀 공항중 대한항공-> 인천 방향은 유사 전철을 타고 S 구역으로 가야합니다.S구역에는 우리가 갈수 있는 대한항공 라운지(델타 항공이죠)그리고 S9 gate옆에 위치한PP카드를 이용할수 있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라운지 에서 샤워를 하고요.조금 쉬다가 PP카드 라운지로 갔습니다. (시동: 자리가 넓고 샤워 할 수 있고 한적하길 .. 더보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Delta Sky Club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 비지니스 석이라서 받았어요.. 라운지 티켓? 티켓 뒤에는 지도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S gate 는 따로 떨어져 있어서 이동 셔틀? 을 타줘야 합니다. 내리면 이런 안내판. 2층에 위치하여 정말 뷰가 좋아요. 한적하고 넓어요. 면세구역이 있구요.그리고 주류 구매시에는 탑승할때 전해주기에 게이트 가까운 면세 구역에서 구매해야 됩니다.멀리 떨어진 경우에는 판매를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커피집??예전에 초컬릿 한조각씩 주는 경우에. 라운지로 올라갑니다. 샤워가능한데요.키를 주는데 화장실 끝에 샤워실이 있어요. 어매니티 (시동: 씨리얼?)(시동: 딥이나 소스 종류는 많네요. ㅋ 랜치 드레싱, 크림치즈 두 종류, 후무스, 올리브 딥)(시동: 야채들?) (시동: 참치샐러드와 크래커)(시동: 쿠키랑 버섯, 올리브.. 더보기
시애틀에서 한식은..Bluestone. 돌솥비빔밥, 제육 볶음. 미국에 온지는 한달 거의 다가네요. 한식이 먹고 싶어요.그래서 시애틀에서도 한식당을 찾았는데이곳은 오픈한게 15년 1월에 오픈.약간 한국 메뉴 맛보다는 단맛이 있긴하나 심하지 않구요.맛있습니다. 좋네요. (시동: 엘프 보고 평점이 좋아서 찾아 갔어요. 숙소에서 멀지 않았구요)(시동: 그림 간판?)배달은 안되지만 포장 손님이 제법 많다 합니다. (시동: 일요일은 쉬네요 참고하셔요)아주 많이 비싸지는 않아요.(시동: 비빔밥은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요. 외국인들은 두부 비빔밥을 많이 포장해 가시더라구요)대개 미국식당은 물티슈도 안주는데 여기는 손소독용 알콜을 주네요. 그리고 간장은 기꼬망 간장을 씁니다. 이게 더 진하다 하네요. 맥주는 하이트!!!(시동: 흑 ㅜㅜ 현지 맥주가 있으면 한 잔 했을 것을...저는.. 더보기
Pike Place Market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Confectional 치즈케이크 전문점 시동입니다. 저는 어딜 가든 먹거리에 굉장히 집착하는데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먹어 보고 싶은 것은 그릭 요거트랑, Le Panier라는 빵집이었어요.그릭 요거트는 정말 훌륭했지만, 빵집은 비주얼이 별로라 고민하던 중에 저의 눈길을 끄는 치즈케이크 집 요런 딥? 들도 있구요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루텐 프리. 마블링 된 아이들도 있구요피칸이 올라간 것달달해 보이는 피넛 버터맛뭐니뭐니해도 치즈케이크는 기본이죠소중히 안고 가봅니다.가격은 4불?정도 했던 것 같아요.안녕~파이크 플레이스 마켓포틀랜드도 그랬지만 시애틀도 이렇게 길 모서리에 길 이름이 써있어요. 이쁘게 써있어서 한 컷! 더보기
클램 차우더가 맛있는.. Pike place Chowder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 파크 플레이스 마켓에서는 이 식당이 가장 맛있을거래요.우리 시둥양 이야기 입니다.클램 차우더가 맛있는곳.정말 맛이 있긴 합니다.크랩 센드위치도 보기는 엄청 맛있어 보이지만이건 좀 비추구요. 벌써 부터 사람들 줄서 있어요. (시동: 정말 줄이 허거덩. 빨리 줄어드는 편이긴 해요)우리도 줄 서 보죠 뭐.. 여기 저기서 맛있었다고 했군요.(시동: 약간 유명세도 얹혀진듯 ㅋ)우리가 주문한 것은 두개빵에 담긴 클램 차우더와 크랩 센드위치. (시동: 여기저기서 극찬을 했네요잉)(시동: 다니다보면 냄새가 좋은 곳이 꽤 있어요)(시동: 티셔츠도 있고~ 좀 유명한 곳에는 항상 티셔츠를 파네요?)(시동: 해산물 비스크도 있고, 뉴잉글랜드 크램 차우더, 샌드위치도 여러 종류 있어요)(시동: 바로바로 퍼주는 수프~)크랩 센드.. 더보기
시애틀 시장구경은 바로 여기!!.. Pike Place Market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바다가 보이네요..우리 시둥양 달려봅니다. (시동: 옹피는 늠름하게 ㅋㅋㅋ)(시동: 저 간판 보이니까 왠지 좋더라구요 ㅋ)구경할 것은 정말 많았어요. 채스도 사람들 모양으로..(시동: 수산물 시장~) (시동: 차우더 집을 못 찾아서 도는 중 ㅋㅋㅋ) (시동: 젖소 투성이?)화장실 안내 그림이랑 표지가 너무 웃깁니다. (시동: 애기가 끙가했나봐요 ㅋㅋㅋ) (시동: 여기는 그리스 푸드 파는 곳) (시동: 주스랑 스무디 파는 곳)(시동: 올리브 오일 가게~ ) (시동: 치즈 가게? 치즈 만들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스타벅스 1호점.(시동: 오호 걷다 보니 오게 됐네요)(시동: 머그를 구경하였습니다만 그냥 그래서 나왔어요. 하나 살 껄 그랬나?)비누(시동: 요리사 모양의 채칼) 와인샵에서 한병 구매. (시동:.. 더보기
시애틀 커피 맛집?Caffe Senso Unico 시동입니다. 시애틀은 스타벅스의 고향이지요? 스타벅스는 제 취향으로는 뷁이지만..그래도 커피집이 많은 동네이니 기대를 하고 평점이 놓은 곳으로 찾아 가봅니다.일단 매우 친절친절~타일이 이곳의 컨셉인 가봐요.더블 샷 카푸치노랑 옹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음.. 아메리카노 그냥 그랬어요.. 아주 맛있지도 아주 맛없지도 않았어요.잉...)붙어 있는 시럽병?일단 더블샷이지만 제 취향에는 연합니다. 우리나라 커피 맛의 수준이 많이 높아진 건지 제가 폴바셋 커피에입맛이 맞춰져서 그런지 이번 여행의 대부분 커피가 너무 연했어요... 진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항상 샷 추가 추천드려요나중에 옹피 잘 때 갔던 비바체가 더 맛있었어요. 그렇지만 옹피 없이 가서 사진이 없음...하루만 있었으니 시애틀 커피 맛집은 나중에 찾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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