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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입니다.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데 전문점들은 평이 안 좋아 찾은 곳이에요.
와인 비스트로라니!!!
화려하지 않고 가족적인 따뜻한 느낌?
와인 리스트가 어마어마 합니다 ㅜㅜ 그러나 그림의 떡
산타페의 가게들은 일찍 닫아요. 그래서 저녁도 일찍 먹으러 왔습니당.
옹피랑 아빠는 와인 한잔씩. 부럽
저는 레몬에이드 -.-;;
사람들이 왜 탄산이나 달달한 음료를 먹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술을 못 드셔서 그런 거군요
양파 튀김. 오 굿
수프도 맛있네요
고기가 먹고 싶었습니다.
병규의 메뉴는 퀴노아 전?
뉴멕시코의 고기입니다.
아빠 껀 아직 안 나왔네요. 앙
뒤늦게 나온 아빠의 생선. 생선 요리도 맛있네요.
병규 메뉴에 딸려나온 브레드 푸딩
이 정도의 가격입니다. 흔들렸지만.
다 맛있어서 접시를 깨끗이 클리어 하고 나왔어요
밤이 되니 분위기 있죠?
밤이 되니 추워진 산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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