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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입니다. 저는 커피가 없으면 예민한 성격 더 예민해지기 때문에
어느 동네든 맛있는 커피 집부터 찾아요.
혼쭐이가 뱃속에 들어있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침 일찍 산타페를 떠나기전 찾은 카페
로스팅을 직접하는 곳이군요.
저희 숙소에 추천되어있는 카페였어요
또다른 커피홀릭 제 동생
둘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커피를 먹어서 그런지..
커피 집착이 심합니다.
여러가지 달다구리들도 팔구요
커피를 기다리는 세 남자
오우~ 제스탈! 진하고 달콤한
옹피는 추워도 아이스로
안녕~산타페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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