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아침조식이 정맘 맘에 들어요. 다이와 로이넷 호텔 조식 보통 일본 호텔에 묵게 되면조식은 먹지 않습니다.나가서 사먹거도 되거든요.그만큼 가격대비 매력이 있지 않아요그런데 여기는 조금 다릅니다.몇몇 블로그에서 이곳의 조식이 괜찮다 했기에실은 반신 반의 하며 가보았거든요.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알차네요.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우리는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지만 로비에서 조식 쿠폰을 구매해서 가봤습니다. 가격은 1인에 1030엔 정말로 종류가 많지 않으나 맛있어요. 연어구이도 잘 구워져서 밥과 먹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시동: 저 미소장국도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중 최고!)(시동: 다꼬야끼도 있네요?ㅋㅋ)카레도 있는데 우리 시둥양 두그릇 먹었다는.(시동: 두사람 몫이지만 ㅋㅋㅋ 좀 많이 먹긴 했네요)얌얌(시동: 저 프렌치 토스트도 맛있었어요) .. 더보기 [오사카] 이제 블로그도 지겨운~.무지, 무인양품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잘 나와있어요. 무인양품그나마 일본이랑 다른거는... 일본에는 카페도 있다는 거죠.그리고 집까지 지어줄껄요? 무인양품 스타일로그런 집자제도 많이 있는게 다르긴 합니다.물론 옷도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더 많아요. 꼬마 옷도 팝니다. 우리 혼쭐이는 혼쭐 군이니까. 치마는 필요 없겠죠? 이렇게 구매한 것에다 수를 놓아 주기도 합니다. 글자 수대로 돈을 받네요 태그에도 기능을 담아서. 우리나라에도 있지요??? 무지는 바움쿠헨이 맛있습니다.그렇다고 너무 많이 사면 안되요금방 딱딱 해지기 때문에오늘 내일 먹을만큼만 구매 합니다. 배가 고팠으면 카페에도 가봤을텐데오늘은 배불러서 패스~ 더보기 [오사카] 멋지구리 운하가 있는 보리.;.;.;.; 도톤보리 강인가??? 어디든 물이 명소로세우리 파리 갔을때는 세느 강!오사카는 뭐? 보리강?도톤보리!!여기는 관광지임.다코야키 파는데 조심하소맛없는 짝퉁집이 많으니.여태 먹어본 다코야끼는 긴타코(체인점임)가 최고였는데다른데는 영.. 신뢰가 가지 않네. 해도 뉘엿 뉘엿.. 피곤해서 돌아가실때쯤 찍은 사진..저 배도 타면 재미 있을 것 같긴합니다..우리는 3일만 묵을거니아무튼 안탔다는 이야기임. 시원 따뜻하니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보임. 따라 해 봅니다. 따라 해 보지요. 사기 당한 다코야끼.그래서 아무데서나 사먹지 말자니까!!! 킨타코 그립소!!!! 인상 팍!!!@@!!!아.. 긴타코가 그립소..길이 좁고 어둡고 무섭네 그려. 이런 길에서도 무섭구료. 츠타야에서 미친짓중.. ㅡ..ㅡ;이번 더보기 [오사카] 맛차음료 하나는 기가막힘..!!! 나나스 그린티 난바점 당연한건가요?일본에서 맛차음료는 우리나라보다 10배는 더 맛있다는거.우리나라 보령 녹차, 제주 녹차 맛있어요.세작! 요런거 고소 고소 하니 맛있는데요.그래도 우시 시둥양 언제나 일본 방문에는 나나스 그린티는 방앗간인데.여기 시원한 라떼가.정말 기가막힙니다. 고소하기도 고소하고진하기도 엄청 진해서말입니다. 일본 전역 어디든 다 있는 것 같은 나나스 그린티..물론 어디냐... 오키나와 갔을때는 못봤던거 같은데어지간한 이름 있는 대도시에는 다 있는거 같은데요. 여기는 오사카의 카페의 거리 ... ??? 백화점 안에 있는 나나스 그린티101 백화점인가???? 아무튼 여기는 우리나라 롯데 카드도 10% 할인해준다는 광고가 적혀있었음. 오른쪽 메뉴는 시둥이 맨날 맨날 맨날날.. 여기 오면 마시는 맛차라떼제가 주문한.. 더보기 [오사카] 함박스테이크를 나만큼 합니다. ㅋㅋㅋ~ 동양정 일본에 가면 맛집이 많아요.나라의 분위기가 우리나라랑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우리나라는 맛집이 되면 그만하는 경우가 많거든요.그래서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하는 맛있는 식당이 많이 없습니다.있다고 하더라고 오지게 비싸지거나 그렇지요.일본은 100년이 넘은 식당이 2만개나 있다 합니다.땅이 크기도 하지만식당도 많으니얼마나 맛집을 다니기도 좋아요.옮기기야 하겠지만없어지지는 않으니 말이지요.우리나라 맛집 블로그 하는것도 이제 식상할판.그래서 구지 찾아가지도 않긴 합니다.그래서 좀 우리나라에서는 의욕저하. 동양정은 오사카에 여러군데 있나봅니다.어디든 찾아가 보세요. 토마토 셀러드.이건 맛있었나?어찌 하는게 귀찮았는가.. 한덩이 떡하니 있네요..그닥 맛이 기억나지 않기에 패스 패스 패스시둥양 음식을 기다리는 자세.... 더보기 [오키나와] 메리어트 리조트 오키나와, 1층 지역시장 아침 조식 부페를 먹고 나서 호텔 1층에서는 작은 동네 시장이 열립니다. 얼군과 함께 구경을 합니다. 처음보는 과밀도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소금과자 4 봉지에 1080엔 조식을 먹고 구경 한번 하기에는 좋아요.호텔에 시장이라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더보기 [오키나와] 나쁘지 않았어요.!! 메리어트 리조트 오키나와 조식부페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는 호텔 두곳에 머물렀는데요. 이곳 메리어트 리조트 오키나와와 더 비치 호텔이었습니다.두곳의 조식중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더 좋았었습니다.숙박을 하게 되면 (조식포함) 체크인 할때 이렇게 쿠폰을 줍니다.우리는 2박을 하였으니 말이죠.얼이랑 같이 2인 룸을 썼으니까. 4장이 나왔습니다. 에프터는 티도 하는 군요. 대략 코너가 3가지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빈테이블에 앉아서 시작해볼까요 빵치즈와 햄 스크램블 계란요리 시리얼요거트에 올려 먹을수 있는 과일청? 으로 추정파스타 팬케이크버섯요리계란요리 어린이용 접시도 있습니다. 얼이의 한접시. 바다포도 인가요? 저거 맛이 오묘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코너는 일식 아침 코너로낫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 밥은 흰밥이.. 더보기 [오키나와] 오키나와 대표 아이스크림. 블루씰 아이스크림 Blue seal ice cream 오키나와 대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습니다. 우리나라 베스킨 라빈스 보다 훨신더 다양한 맛을 구현해 내는 아이스크림 집이지요. 엄청난 종류의 파르페와 아이스크림 심지어는 파스타까지.. 주문 가능?미리 만들어진 아이스크림도 있고가격은 대략 이렇습니다. 저렴이 330엔짜리로?기념품도 팝니다. 일단 주문 부터 하러 가는 민경씨와 규철땡스페셜 플레이버.. 시나몬 애플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다려 봅니다. 여러번 가서 맨처음 먹었던 것은 맛차 맛..진하고 좋네요.이건 시나몬 애플 맛은 표정으로얼이는 배가 불러 빼앗아 먹는 척만. 오키나와 가면 아이스크림 먹으러 자주 갈 것같은데.. 종종 이용해보세요. 더보기 [오키나와] 오키나와 대형 할인매장, BIG 1 비꾸원!! 음.. 이제 밥을 먹었어요.배도 배불 배불 까지는 아닙니다.유키노 식당이 맛은 있었으나 배가 부르진 않았어요.그래도 우리는 나왔죠이제 일본 술을 느껴볼 차례니까요.저스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동넨 큰 할인마트쯤으로 보이는 비꾸원! "Big 1" 에 갔어요.뭐 다른곳도 그렇겠지만츠타야랑 같이 있네요.츠타야는 음반점이랑 서점, 게임, 디비디 등을 빌려주거나 파는 가게입니다.도쿄 가면 고급지게 한곳도 많아요. 간판 글자 몇개 안들어오는데 아무튼 츠타야..그옆에 비꾸원 있습니다. 아.. 또 먹고 싶은 간장맛 새우깡.. 98엔! 엄청나게 거대한 사케 저렴하죠... 한병에 990엔짜리..우리나라 들기름도 있네요 ㅋ이만큼~ 샀어요. 일단 우리가 먹을 술! 우마이봉이랑 안주거리들.오징어 등등.채소맛 과자랑 소스 그리고.. 더보기 [오키나와] 첫번째 간 식당 '유키노' 어느 식당으로 갈지를 한참을 고민을 했는데요.다들 잘 모르니까.그러나 가장 막둥이 현솔군이 책에서 찾았나요?유키노 식당에 가잡니다.선술집 느낌이 나는 이 식당은 다른 블로그에도 잘 되어있는데평이 나쁘지 않아서 가보기로 합니다.실은 배가 너무 고프기도 했구요..(글을 쓰는 지금도 배는 고픕니다.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중인데 소스가 잘 졸지를 않네요 물을 많이넣어서.ㅋ )아무튼. 고고싱. 외관이구요건물 옆에 두대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우리가 렌트한 마쯔다도 함께 등장. 정문이구요. 먼저 착석한 호영과 민경양이 메뉴판을 보는척? 합니다. 오키나와 로컬 맥주인 오리온 나마비루(오리온 생맥주..!!!)운전하는 왕형과 저는 술은 안되니 알콜 프리 클리어 프리 비루 알콜 0%우리는 응급실 의사로 음주운전은..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