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의 북미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형 맥북은 포틀랜스에서!!!. Tax No!!! apple store portland 우리 둥실양 2011년형 맥북 프로를 쓰고 있어요.조금 느려졌습니다.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하나 장만 하기로 했어요.12인치!!! 맥북!!!신형으루다가 USB-C 소켓 하나만 장착한 이녀석을 우리는 사러 갔습니다. 포틀랜드는 세금이 없거든요.;; (시동: 이런 훌륭한 곳이!!!!) (시동: 매장 깨끗하니 이뻐요)벌써 장만!!! (시동: 택스 없는 거 보이시죵?19달러는 악세사리 가격) 오래 오래 잘쓰세요..!!!(시동: 네!!그럴께요) (시동: 바로 스텀프 타운 가서 개봉중!!)(시동: 얇다~)(시동: 가볍다~)(시동: 아직 쓴지 얼마 안되서 좀 더 써봐야 알겠어요)(시동: 이런 악세사리가 필요함 ) 더보기 햄버거 같은 비스킷 버거요리? Pine State Biscuits 파인 스테이트 비스킷 브런치로 비스킷이 먹고 싶다던 시둥양역시 엘프의 사진을 보니치즈 치즈 하니 맛있게 생겼어요.빵이 비스킷으로 이루어진 버거 같은데요.아무튼 우리는 그것을 먹으러 갑니다. 맛집의 기본이죠.. 줄서기.. ㅡ.ㅡ(시동: 헐! ) (시동: 저는 더 레지 디럭스요)(시동: 줄 서는 동안 만드는 걸 구경해 보아요. 줄은 빨리 줄어 듭니다)주문 및 계산은 먼저 합니다. (시동: 옹피는 프라이?)(시동: 스위트 티와 커피) (시동: 시나몬 롤도 궁금한데 대박 큼) 비어 축제가 곧 예정이군요. 아쉽! (시동: 커피는 컵을 주면 본인이 알아서, 2불 내고 3잔 마신 건 안 비밀 ㅋㅋㅋㅋ다들 그러는 거 같으니깐요)Sweet iced tea가 있습니다.2불인데 우주 맛있음.약간 달콤하면서 아주 지나치게 달콤하지 않아서좋아요. .. 더보기 포틀랜드 소재 마켓. New Season Market 뉴시즌마켓 이글은요 특정 포틀랜드 소재의 마켓을 한다기 보다포틀랜드 슈퍼에 뭐를 파는지 정도를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시동: 포틀랜드에만 있는 체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집 근처에 있어서 갔어요. 포틀랜드는 식자재를 엄청중요시 하는데라서 생협 같은 조합도 많아요)떠먹는 요거트가 이런것도 있네요. 요런거? 여기도 유기농 로컬 밀크가 있네요. 수박주스? 사과 작은 와인들.캔도 있네요.. 먹어봤는데 그냥 그럼. (시동: 이 지역에 왔으면 이 지역 술을 먹어봐야죠~오레건 와인으로 사 봄)작은 와인들이 많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우주 비싼 보스 워터. 맥주도 못보던게 많네요. 잡지에서 본듯한 와인 따게?? (시동: 귀여운 칠리?)통통한 가지. (시동: 넌 뭐니? 저희는 여행 가면 슈퍼마켓 구경을 굉장히 재밌어 해요. 과일이나 음.. 더보기 포틀랜드 프렌치 레스토랑 대표주자???, Le Pigeon 르 피죤 음.. 예약을 취소해도 50불의 결제를 해야되는 무시무시한포틀랜드 소재의 프랑스 식당이 있어요.물론 준비성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시둥양 가자는대로 가지만.음.. 그래도 정말 정말 돈 많이 있으면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정말 정말 정말 돈 많이 있으면...!!! 말이죠.(시동: 예약을 하는데 신용카드를 요구합니다. ㅋ 그리고 임박해서 취소하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 콧대 높은 레스토랑은 도대체???) 프렌취는 자고로 코스가 제격? 하지만 우리는 단품으로 우리는 돼지고기, 새우 샐러드 18불 주문(시동: 여기는 와인 페어링이 아닌 맥주 페어링이 있어요.포틀랜드 답죠?)비프 브뤼기뇽 28불 을 주문했죠. 식전빵.. 그닥 맛이 기억이 안나는걸로 봐서 그냥 저냥입니다. 기억이 안나는 맛.. 정도. 구운 돼지고기와 새.. 더보기 Salt&Straw 솔트앤스트로우 아이스크림 NW점 시동입니다. 포틀랜드에서 도착해서 남동생과 만나 3인체제가 되었어요. 동생이 맛있는 아이스크림 집을 추천해줘서 다운타운에서 전차를 타고 가보았습니다.이 길은 다운타운에서 조금 걸리는데 포틀랜드 외곽이랑 연결되는 곳이라 제법 북적거리는 동네에요솔트 앤 스트로우. 여러 군데 있지만 여기가 젤 붐벼요. ㅋ달별로 스페셜 맛도 있어요.제법 줄이 길죠? 원하는 맛은 다 보고 선택 할 수 있어서 그래요. 그래도 제법 빨리 줄어드는 줄.마이 브라더 뒤로 보이는 아이스크림 파인트 냉장고. ㅋ우리 뒤로 또 어마어마 하게 줄이 늘어났군요.저는 한 3가지를 맛보곤 허니 라벤더로 결정. 여기는 콘을 직접 구워요. 콘 굽는 냄새가 납니다.이건 옹피가 고른 시나몬 뭐시기...쿠키랑 초콜렛 컵케이크도 있네요. 그렇지만 아이스크림 집.. 더보기 Portland Saturday market 강 가에 있는 포틀랜드 세터데이 마켓 시동입니다. 포틀랜드에서 꼭 가고 싶었던 곳이 토욜날 여는 파머스마켓 이었는데요토욜 저녁에 도착하는 슬픈 일정 ㅜㅜ 그래서 일욜날 하는 작은 파머스마켓을 갈까토 일 둘다 여는 포틀랜드 세터데이 마켓을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음 이곳이 그곳이군.과일들!먹거리 좌판들.전차길을 건너가면 본격적으로 마켓이 시작됩니다.들어가보아요~Portland Saturday Market은 주로 잡화나 아트 제품을 파는 곳이에요.애들이 뛰놀기 좋은 분수? 도 있구요쩌어기는 놀이공원도 있네요이렇게 강이 바로 옆에 있어요.. 강 이름을 모르겠네. 포틀랜드를 동서로 구분하는 강입니당.출출한 우리는 먹거리 좌판들을 기웃기웃팝콘도 팔고나무 장난감들 사진도 팔고칵테일 그림? 스티커 가게인데 제법 비싸죠? 비누도 팔고 리얼 라이프 보드 게임.. 더보기 Spielman Bagels and Coffee Roasters 흑 요기는 왜 폐업했을까? 시동입니다. 이곳은 돌아와서 포스팅하려고 보니 폐업했데요 ㅜㅜ왜지ㅜㅜ 맛있고 손님도 많았는데....고민하다가 기록을 남기고 싶어 포스팅 합니다.성큼성큼 빵이 저를 불러요.가격도 착해요. 흑..정감 돋게 칠판에 써놓았어요.아앗~베이글이당에브리씽 베이글을 먹기로 해요.로스팅도 한다니까 커피도 한잔 먹어보기로크림치즈는 로스티드 베지로 선택커피를 들고 베이글 기둘리는 중.커피는 싱거워요. 근데 여기 뿐만 아니라 뉴욕, 시애틀, 포틀랜드 다 커피가 나한테는 연해요!!샷추가 할까 하다가 한번 먹어보자고 매번 그냥 시켰다가 후회. ㅎㅎㅎ 즐거움.너무 맛있잖아!뉴욕의 유명한 베이글 집들 뺨을 칠 맛이에요.뭐 묻힌 것도 모르고 사진 찍는 중 ㅋ 이제는 갈 수 없는 곳인가요. 정녕 이사하는 것이 아니고 폐업인가요?? 더보기 포틀랜드 원데이 패스 어플로 쓰기 TriMet Tickets 시동입니다. 포틀랜드는 대중교통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특히 하루종일 대중교통 탈 수 있는 원데이패스가성인 5달러에요. 싸죠.. 저희 숙소는 다운타운이랑 좀 떨어져 있어서 표를 살수 있는 기계가 버스 정류장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는 포틀랜더에게 여쭤보니 그분이 또 다른 분께 여쭤봐서 알아낸 어플 TriMet Tickets입니다.역시 포틀랜드 사람들은 친절해요.. Rider를 선택하시구요. 저희는 Adult1-day pass를 고릅니다.결제정보를 입력하고, 주소란에 한국 주소도 적을 수 있는데 우편번호는 다섯자리 적어야 하니까 그냥 잘라서적어주세요. 그다음에 Show를 누르면이렇게 날짜와 1-day라는 표시가 나와요. 우리는 각각 어플 결제해서 Single rider로 했지만 한 폰, 한 어플로Mul.. 더보기 뉴왁공항 C터미널 Newark Airport Terminal C 시동입니다. 여기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주로 이용하는 뉴왁공항 C터미널이에요.아쉽게 ㅜㅜ PP카드 사용가능 라운지는 없어요.짐을 빼느냐고 힘 좀 빼고, 검색도 꼼곰히 당한 후 ㅋㅋㅋ둘러보아요~심카드 자판기가 신기하다고 옹피가 찍어 놓은 듯?면세점들이 몇군데 있구요.초콜렛 코너로 홀리듯 들어가는 옹피두고디바가 있구나~난 그렇게 맛있는 줄 모르겠던데? 책방도 있구요이런 편의점? 들이 여러 군데 있는데 미리 경고합니다. 다 비쌉니다. 국내선 먹거리 안 주니 왠만하면 공항 밖이나 시내에서 사오는 게 나을 듯 해요. 쬐그만 치약도 샀는데 엄청 비쌈 흑...록시땅도 있으나 달러가 요즘 비싸서 메리트가 없는 가격 배가 고프니 여기저기 기웃 거려 봅니당. 비싼 편의점...비싼데 맛없는 편의점 표 샌드위치를 먹은 후 ㅜㅜ.. 더보기 맨하튼에서 뉴왁공항 가기 Newark Airport Express 뉴왁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시동입니다. 무조건 저렴하게 이동!!을 외쳤던 여행방식에서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이번 여행에서는 택시나 공항버스를 많이 이용했거든요.뉴왁 공항을 가는 방법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뉴욕의 3군데 공항을 다 경험해 보네요.JFK로 한국에서 들어왔고, 토론토에서 올 때는 라과디아, 포틀랜드로 가기 위해서 뉴왁공항으로 갑니다.뉴왁공항은 에어트레인 타고 많이 가시는데 저희는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노닥거리다가 가까운 곳에서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15분 마다 옵니다. 가격은 편도 16불 카드 결제 가능해요. 타고 있으면 아저씨가표 끊으러 한참 있다 오셔요.요렇게 생겼어요. 그닥 좋은 버스는 아니지만 짐 실는 곳도 따로 있고 바로 가니 편해요.http://coachusa1.reachlocal.net/olym..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