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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취미는 레고를 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보유한 브릭의 종류와 수량이 부족하여 원하는 대로 만들 정도가 되지 않습니다.
여행을 하곤하면 우리나라에서 단종된 제품 또는 우리나라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이 있는지를 찾게 됩니다.
모든 레고를 하는 사람들이 그런 관심을 갖습니다.
오키나와는 레고를 구매하기에는 좋은 곳은 아닙니다.
레고스토어가 없으며
레고를 할인해주는 매장도 없는것 같습니다.
판매하는 매장도 우리나라보다 적은것 같습니다.
그나마 레고를 판매한다는 곳이 이곳 이온몰 라이카무 토이저러스 이고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파는지 알수 없기에
방문을 해서 꼼꼼하게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나중에 보기 위해서 올려두는 것이니 어떤이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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