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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코다테

[삿포로+하코다테] 시동의 방앗간 무인양품. 삿포로+하코다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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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우리 시둥은 인테리어 용품 및 가전제품을 무인양품에서 구매하곤 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많은 집기들이 무인양품(무지)에서 구매한 것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가격이 합리적(?, 요즘 점차 비싸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원산지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하고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도 많아 언제나 방문합니다. 

그래서 삿포로 파르코 백화점내에 위치한 무인양품과 하코다테에 있는 무인양품을 방문했습니다.

자 그럼... 구경을 시작해볼까요?

(아래 사진은 삿포로 점과 하코다테 점이 함께 있는것이니  참고해서 보세요)

침대네요.. 큭큭..

냉장도고 그위에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무지에는 없는 제품들이지요.

시계들

제가 맘에 들어하는 시계.. 일단 눈도장만 찍어둡니다. 

거울인데 테두리에 불이 들어오네요.

디자인이 귀여운 스탠드.

각종 음료들

아이스 크림도 있습니다. 

이녀석 맛있는 아이라고 다른분 블로그에서 본적있는데요.. 일단 눈도장만 찍어둡니다. 쿡~!!~~~!!~

언젠간 먹고 말테야... 

음 이건 지아니스 나폴리에서 물병으로 쓰는 아이넹.. 로즈마리 물 담는 병..으로..

음.. 각종 청소 도구들..

우리 둥둥 꼼꼼히도 구경합니다. 

오오 이건 납작해졌다가 펴지면 커다란 상자가 되는 아이군요...

물병이네용~

과자들


음.. 이녀석들은 뭐라 해야하나 가습기? 조명+ 가습기

이 아이들은 선풍기 입니다. 

책상이네요.. 귀엽습니다.

 

(시동: 옹피는 앉아도 보구요..바른 어린이 자세) 

자전거네요.. 아무도 훔쳐가지 않을것이라 믿는 자전거 이렇게 비싼거 사서 두어도 안훔쳐 가니 탈만 해보입니다. 

가장 위에 작은 유에스비 선풍기는 제가 구매하였지요 큭큭 할인중이네요.

근데 신품이 없어서 전시품 구매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 10프로 할인 받았습니다.. 일본 여행때마다 유에스비 선풍기를 삽니다. 수집이지요. 큭큭 작은 재미가 있습니다. 

이래 뵈도 속도두 1단 2단까지 되는 거에요.. 

스테플러 부터 각종 문구류 잔뜩~

침구 커버류와 시계들

제가 노리는 시계와 같은 디자인의 온도계.. 쿠헐.. 비싸네요잉... 약 5만원?

신발 정리대도 있습니다. 

우리 시둥의 손에는 언제나 코히~ 이번에는 도토루 인가요? 스티커 구매하는군요. 

삿포로에서 본 전등+ 가습기

소파도 푹신합니다 앉아보니 좋아요.

예전에 구매해서 써봤던 환풍기 시디 플레이어.

받침과 모자걸이가 귀엽네요.

맘에드는 스탠드 발견..

서랍장? 선반?

책상은 이렇습니다. 

선반과 거울입니다. 유용한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꼼꼼히 구경하는 우리 시둥둥..

소파 완전 푹신~

밥통과 여러 가전제품들... 침만 흘려요 110 볼트라서 사기가 꺼려집니다. 

헐뚜 유에스비 허브겸 카드 리더기..  괜찮아보입니다. 

전자 달력이네요

다리미

청소기

각종 청소 도구들

욕실 용품들

주방용품들입니다

런천 매트도 있네요

접시와 쟁반들

전자렌지

냉장고

조리기구들

냄비

(시동: 냄비 아니에요~실리콘 조리용기에요)

냄비2

뚜껑들 접시 걸이?


반찬인고?

양초

(시동: 양초 아니에요~얼려먹을 수도 있는 젤리에요)

작은 양초들

(시동: 양초 아니라니깐~~?젤리 라니깐???)

차가운 음료들

노트와 수첩

이건 뭔고?

옷도 잔뜩.. 신발도 이빠이~

쿠션

드디어 삿포로에서 노려만 보던 아이 하나 구매.. 시둥의 맛차 아이스크림!!!

무엇이 들어갔기에 이리 맛있노? 하는 표정


이름하야 야메 그린티?(가짜 녹차 맛인고???) 아무튼 오이시까따~(맛있었습니다) 근데?

맛없는건 뭔데? 뭐든 다 맛있뎅.. 그르게;;; 맛없는게 없나베..;;

(시동: 저희가 간 곳은 삿포로 파르코 백화점, 하코다테 역 앞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