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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코다테

[하코다테] 일본의 포장마차? 야끼도리집 방문기..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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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여행때에 커다란 식당 주변에 아주 작은 컨테이너 집에 작은 식당으로 여러 야끼도리 집을 보았습니다.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야경을 구경하고 나와 호텔로 향했습니다.

그날 따라 시둥과 저는 많이 걸었으니 배가 고팠습니다. 

야끼도리집 발견!!

우리 둥실 메뉴판을 봅니다. 맛있는 아이가 있을꼬?

베라베라~??

영어 메뉴판은 없습니다.

가게의 분위기입니다.

이기 도대체 몇번째 나마비루(생맥주)인고?

맥주 매니아 . 시둥!

(시동: 히히 이번 여행에 아침부터 좀 많이 먹긴 했죠?

근데 어느 곳을 가도 생맥주가 정~~말 맛있으니깐요)

우리가 먹은 아이들이지요.. 큐큐 돼지고기+닭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믹스(쯔쿠네)

숯불구이... 지글지글...

캬~ 시원~

맛있어요~

쩝쩝~..;;

(시동: 옹피는 돼지고기가 가장 맛있었데요~)

사라다(셀러드)입니다.. 350엔!

오이시이~? 셀러드 나쁘지 않습니다. 

(시동: 다이콘 샐러드 즉 무 샐러드 입니다~. 화풍소스 뿌려져 있네요)

쯔꾸네~ 


속살이 요래요.. 맛있어요~ 큭큭.. 더 먹을수 있는뎅... 우리 시둥 피곤하여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야끼도리는 2조각 한세트 입니다.

메뉴판 가격은 꼬치구이 한개당 가격입니다.

음... 양이 적은 야끼도리 이므로.. 배부른 상태에서도 갈 수 있겠군요.

음 그래두 궁금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까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문화 체험이라고나 할까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요?

(시동: 맛있고 다시 가고 싶어요. 근데 일어 까막눈이라 영어메뉴가 없으니 띄엄띄엄 곤란 하긴 했어요.

무조건 오스스메??)

 

(시동: 야끼도리집은 보라 점이에요. 주지가이 역이랑 호라이초역 사이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