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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간의 북미 여행/뉴욕

원두도 싸고 커피도 맛있고, 자리도 넓은.Brooklyn Roast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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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둥양..

구글 지도에서 맛집 평점이 높은 곳만을 골라 갑니다.

음.. 우리가 브루클린에 묵을때에.. 마지막으로 찾은 커피 맛집이래요

4.5점이랍니다.

자리도 굉장히 많구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커피도 볶아도 당연히.

(시동: 뉴욕의 카페 중엔 가장 넓은 것 같아요)

(시동: 비정형 테이블 맘에 들어효)

이렇게 많은 종류의 원두 커피 판매중.

원두가 저렴하고 맛있기에

9통 박스로 해서 근무하는 병원에 국제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시동: 무거워서 배송비가 엄청 들었다는게 함정 ㅋ)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일기를 열심히 쓰는 시둥양.


굉장히 자리가 넓어요.

그리고 스타벅스 처럼. 충전을 할수 있는 코드가 있지는 않습니다. 


다채로운 테이블과




커피

우리 시둥양 카페라떼의 맛은?? 몇점?

(시동: 한국의 커피 맛이 많이 발전해서 그런가 엄청~ 맛있다는 못 느끼겠어요.

그치만 저렴하고 꽤 괜춘.. 샷을 추가해서 먹어야 하나...)

컵도 팝니다. 이쁘네요.


컵 외에도 센드위치 셀러드, 과일을 팔아요. 


커피값도 우리나라보다 쌉니다. 





커피를 볶고 있는데요.






초록색 태그 보이나요?

자루는 가져가세요.

공짜..

하나 골랐습니다.

(시동: ㅋㅋ 어디다 쓰지? 거칠거칠 합니다.)

(시동: 그래도 공짜니까 챙기구요)

근처에는 이런 다리도 보이네요.

(시동: 이 곳이 덤보 DUMBO에요. 무한 도전에 사진 스팟으로 나왔던..우리가 묶었던 윌리엄스 버그랑은

거리가 있지만 다른 느낌이 들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다운타운 브루클린이랑도 가깝구요.)


(시동: 핑크색 표시한 곳은 무한도전 사진 스팟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