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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주변에는 워터웨이.
막히는 지하철 말고 이스트리버, 허드슨 리버를 건너는 배가 있어요.
제법 빠릅니다.
그리고 2층이나 밖에서 타면 매우 시원해요.
짐이 많아서 지하철에서 시달리는것 보다는 빠른 워터웨이로 갑니다.
(시동: 뉴저지에서 차를 반납하고 맨하튼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10.5불이었어요. 이때는 한명당.
물론 어플을 이용해서 엡스토에서 NY waterway 어플로 결제하면 신용카드 결제로도 탈 수 있습니다.
(시동: 이스트 리버 페리는 싼데!!! 약간 충격)
(시동: 페리가 왔어요~ 방향 잘 확인하고 타세용. 미드타운 방향/월스트리트 방향이 있어요. 아저씨들이 친절히 가르쳐 줘요)
이때는 자리가 여유가 많았네요.
빠르고 좋습니다. 강을 건널때는 말이지요...
(시동: 조금 비싸지만 빨라요~)
www.nywa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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