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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입니다. 이곳은 돌아와서 포스팅하려고 보니 폐업했데요 ㅜㅜ
왜지ㅜㅜ 맛있고 손님도 많았는데....
고민하다가 기록을 남기고 싶어 포스팅 합니다.
성큼성큼 빵이 저를 불러요.
가격도 착해요. 흑..
정감 돋게 칠판에 써놓았어요.
아앗~베이글이당
에브리씽 베이글을 먹기로 해요.
로스팅도 한다니까 커피도 한잔 먹어보기로
크림치즈는 로스티드 베지로 선택
커피를 들고 베이글 기둘리는 중.
커피는 싱거워요. 근데 여기 뿐만 아니라 뉴욕, 시애틀, 포틀랜드 다 커피가 나한테는 연해요!!
샷추가 할까 하다가 한번 먹어보자고 매번 그냥 시켰다가 후회.
ㅎㅎㅎ 즐거움.
너무 맛있잖아!
뉴욕의 유명한 베이글 집들 뺨을 칠 맛이에요.
뭐 묻힌 것도 모르고 사진 찍는 중 ㅋ
이제는 갈 수 없는 곳인가요. 정녕 이사하는 것이 아니고 폐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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