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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는 일본에서 가장 작은 관람차가 있데요.
츠타야라는 서점 내에 위치합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 한명에 500엔정도 합니다.
15분간 탈수 있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동: 특이하죠? 입구가 서점 안에 있어요)
에어컨도 있지만 부채도 있네요.
(시동: 음료수를 꽂을 수 있는 홀더도 있어요)
비가 왔었거든요. 밤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이 나오는게 좀 거슬렸기는 했어요.
티켓입니다.
시둥양 표정이 밝아요.. 좋습니다.
그래도 높이 올라가면 무섭죠잉?
(시동: 정말 좀 무섭다잉~ 나는 고소 공포증 없는데??!!)
조금 무섭네요잉.
그래도 밤늦게 재미있게 탔네요. 오시면 꼭 타보세요~
(시동: 시원하고 다리도 좀 쉬고 11시까지-마지막 탑승은 10시 45분 까지 하니까 밤에 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츠타야 서점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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