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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와 실제로 보니 넓고 크네.. 멋지구만..!!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플래그 스태프에서 하룻밤을 잤습니다.에어 비엔비를 이용했지요.두시간 남짓 자동차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랜드 캐년은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제법 많습니다. 이름 지어지지 않은 맨처음 그랜드 캐년 뷰가 보이는 곳에서 잠시 주차를 해서 찍은 사진.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죠.정말 넓고 크고..!!! 셀카봉이 쓸만 하군요.우리가 가본 곳중에서는 데져트 뷰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런 타워에 들어가서 볼 수 있으니까요. 이 그랜드 캐년을 볼 수 있는 헬기나 비행기도 있다하는데 왜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더더욱 선명하게 남겼어야 했는데.. 타워 내부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가게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기념품도 구경을 해봅니다. 자석을 사볼까.돌맹이를 사볼까 타일을 사볼까..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큰 규모에..꼭.. 더보기
피지클레타 Pizzicletta 시동입니다. 그랜드캐년 안의 롯지는 너무 비싸서 머물렀던 1시간 반 거리의플래그스태프에요.별 것 없을 것 같은 동네인데 맛있는 피자집이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화덕이 보이구요 샐러드를 시켰습니당 피자도우를 이용해 바로 만들어 주신 따끈따끈한 빵..이때부터 이 집 괜찮다는 느낌이 들죠 ㅋㅋ 케일? 피자였구요 마르게리타 였던 것 같습니다만... 벽에 와인, 맥주, 디저트 메뉴가 걸려있네요 테이블이 특이하죠? 개인 접시도 피자 접시 사이즈로 주셨어요 ㅋ 오래 운전했지만 맛집을 찾아서 흐뭇. 피자도 맛있었지만 여기서 직접만든 아이스크림도 맛있네요.사람이 많아 좋은 점은 이렇게 다 시켜볼 수 있다는 것. 더보기
[미국] 미국 코스트코에서 주유하기, 휘발유로요. . Costco 오랜만인가요...????오랜만에 블로그를 하게 되었습니다.그간 환경의 변화가 제법 있었지요. 이번 여행은 장인어른 환갑 기념 여행에 관한 것입니다.처남의 처지가 미국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라서여행지가 미국밖에 안되었거든요. 미국 생활을 2년 넘게 한 처남이 있기에자동차도 있고 해서여행이 좀더 수월했었습니다. 렌트를 하지 않아도 되었고.워낙 저렴하지만 더더욱 저렴한 코스트코 주유소를 알았으니까요. 우리나라에는 코스트코 주유소가 없으나 미국에는 있습니다.셀프이지요. 처남 기름 넣습니다.코스트코 멤버만 가능하구요.한국 코스트코 멤버로는 되지 않습니다.코스트코 매장 이용은 가능하지만요.그래서 가입비도 미국이 더 비쌉니다.아주 많이는 아닌것 같구요. (시동: 보통 코스트코 영업시간보다 주유소는 한 시간 후 정도.. 더보기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커피 맛집, 인텔리젠시아 커피 Intelligentsia 어느새인가..미국 여행에서는 카페를 가게 되면 대개는 로스팅을 하는 곳으로 갑니다.그리고 맛이 있으면 원두를 구매하지요.미국에 도착 샌프란 시스코에서 자동차로 로스엔젤레스로 이동하였습니다. 로스엔젤레스에는 하루를 묵을 예정이구요.그래서 플래그 스테프로 떠나기 전에로스엔젤레스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필츠 커피 원두와 스텀프 타운 커피 원두, 블루 보틀 커피 원두를 구매 했었는데요.여기는 인텔리젠시아라는 커피가 유명하다 합니다.구글링 해보니 이지역 1등이더라구요. (시동: 엘에이는 하루 묶었지만 다들 딱히 보고 싶어 하는 것도 없었어요.그래도 할리우드 사인은 봤네요. ㅋ)가게는 이런 분위기 이구요. 분위기 좋아요. 자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날개가 그러져 있는 원두 커피.이곳은 자.. 더보기
[미국, 로스엔젤레스] 브런치를 먹어 봅니다, 크런치 프렌치 토스트가 제법 맛있었던..블루 잼 카페 Blu jam Cafe 어제 조선갈비에서의 여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풍부한 양과 맛에 감동을 하였기에..오늘의 마지막이자 처음 로스엔젤레스에서의 브런치를 먹으러 갔지요.블루 째앰~ 카페로 갑니다. 시둥양 뒷태 등장,, 들어가 봅니다. 분위기는 좋네요..식당느낌도 나면서 카페 느낌도 나고.. 메뉴판은 대충 봅니다. 저는 대개 메뉴를 어떻게 고르냐면..구글맵에 들어가요위치 확인하고 그 가게 로 들어가서거기 있는 사진을 봅니다.그리고 그 사진의 메뉴를 고릅니다. 분위기는 대략 이렇구요.시간대가 아마 오전 10시경쯤 되었을때일겁니다. 이건 아마 처남이 주문한 에그 베네딕트 이것은 달걀 3개로 만든 오믈렛페타 치즈와 기타등등이 들어있는 메뉴일겁니다.아마 시금치가 들어갔을 거에요. 이건 처남이 시킨건지 시둥양이 시킨건지.. 아무튼 크러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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