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사히카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사히카와] 유명한? 바이코겐 (소유라멘) 방문? 여행 둘째날 밤 우리는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하여 한번 정말로 맛집인고 확인차 방문하였습니다 다른 블로거에게도 유명했던 그곳은 바이코겐~!! 정말로 맛있던고? 그렇게 찾았습니다. 아주 많이는 아니구요.. 살짝꿍.~ 아주 살짝꿍~ 배고팠거든요.. 지하에 있습니다. 메뉴판이구요. 우리는 하프사이즈(작은 그릇 주문 들어갔습니다.) 북적 북적~ 이런곳이 맛집입니다. 파리날리면 바로 빠꾸~ 하세용.(돌아가세요) 간판 멋지구리 하게 찍어봅니다. 초대형 후츄~(후추) 가방~?? 후춘데? 가방이넹... ㅋㅋ 열심히 일하는 아지방들~... 감바떼~ 메뉴우~ 나왔습니다. 시둥의 소유라멘 저는 차슈우~ (돼지고기) 추가한 미소라멘 ㅡㅠㅡ 면발 한번 들어봅니다.. 츄릅~ 시둥의 흡입 신공!! 흐~~~~아~~~~암~~.. 더보기 <아사히카와>귀염둥이 동물원~아사히야마 동물원 시동입니다. 동물원은 옹피의 관심 분야가 아니라 제가 포스팅 하기로 했어요.. 사실 홋카이도에 다시 여행가기로 한데는 날씨 때문도 있지만...고백하자면... 이 동물원 때문이기도 해요 ㅋ 잡지에서 망해가고 있다가 사육사들의 노력으로 살아난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이야기를 보았는데요. 동물의 종류가 엄청 많다거나 엄청 크다거나 이런 곳은 아니지만, 동물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펫말도 사육사들이 정성들여 쓰고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동물원이라는 글이었어요. 그래서 도착 2일 째 눈을 뜨자마자 커피를 사서 동물원으로 고고씽~!! 아사히카와 역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일본 속도 30분이면 매우 가깝다는 이야기.. http://www5.city.asahikawa.hokkaido.jp/asahiya.. 더보기 [비에이,후라노] 드라이빙구 해봅시다. 멋진 드라이브 아사히카와는 숙박을 하는 곳으로 비에이 와 후라노 방문이 멀지 않은 곳입니다. 시원한 드라이빙을 떠나봅니다. 여행 둘째날 입니다. 오늘의 드라이버는 옹동푸. 캬~ 달려봅니다. 풀밭도 있습니다. 시동동 다리 쭈욱 ~ 뻣고 보조석에서 카메라 놀이중.. 발꼬락 등장. 이 시원한 들판을 보라~ 저멀리 보이는 산이~ 너의 이름은 무엇인고? 글쎄효? ~ 농사를 짓습니다. 넓고 바르니 농사도 지을맛이 나겠구료? 다리도 건너보세~ 탁트인 한가한 도로... 공기도 맑아요~ 도로 주변 풀떼기들 아사히카와 공항도 지나가보넹~ 마치 우리나라 시골 같아요~ 저멀리 눈덮힌 산이 보이는걸 빼면 말이죠~ 그나저나 저눔(산) 이름이 멀꼬? 주변에 나무도 많은 곳도 있고 최고속도는 50킬로에용.. 푸른 하늘이 이뿌구료~ 글징? 하얀 구.. 더보기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 편의점 가볼꼬? 일본에 첫방문이라면 그 흔하디 흔한 편의점도 '호기심 천국'이 됩니다. 도시락 천국이 되기도 하고, 잡지 서점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오모시로이~ 한( 재미있는 ) 헨타이(변태) 성인 잡지도 있거든요. 큭큭 ㅡ..ㅡa 뭐 가격이야 좀 센편이긴 합니다만... 비닐로 싸져 있거나 고무줄로 묶여 있어 내용을 미리 볼수는 없습니다. 혹은 몇몇 잡지는 DVD도 탑재 되어있어 더욱 비싼 가격? 을 자랑하기도 하는 잡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첫 여행이 아닌고로 지난 여행에서 헨타이 잡지를 사서 봤었으니까요.. 또 큰돈을 쓰기는 싫었습니다. 저두 졸업했습니다. 켜켜.. ㅡ..ㅡ;; 그래도 솔직히 편의점 가면 잡지 코너에 눈길이 가긴 갑니다 ㅡ..ㅡa 편의점을 방문하려면 기본적으루 추천하고 픈게 있거든요. 우리나라로.. 더보기 [아사히카와] 쇼유 라멘을 아는고~ ? 이치쿠라 라멘!! 웁스~ 아사히카와의 라면은 소유 라멘 (간장 라면) 이랍니다. 오늘 저녁은 라면이 땡깁니다. 뭐 제가 뭐든 안땡길까요... (시동: 홋카이도는 라멘이 유명한데요. 삿포로는 미소-된장라멘, 아사히카와는 소유-간장라멘, 하코다테는 시오-소금라멘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아사히카와 역주면을 어슬렁 거렸지요.. 시둥과 함께.. 일본에서 언제나 맛집을 찾는 방법중에 하나는.. 시끌벅적.. 사람이 드글드글.. 많고 줄이.. 긴~ 가게를 찾으면 됩니다. 끄덕 끄덕.. (시동: 마자마자 끄덕 끄덕...) 그렇게 한가로운 아사히카와 주변역을 찾아서 걸었습니다. 바글바글한 집 발견!! 묻지마 방문;;; 웁스 우리는 아직 배부른데~???!!! 온뉘!!! 북해도? 사뽀로 클래식은 북해도에만 있답니다. 과감히 나마비루 후타쯔(생.. 더보기 [아사히카와] 드디어 아사히카와~ 도착! 역주변 탐방기 탐방~ 탐방기 입니다. JR 아사히카와 역 근처에는 자전거가 우주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자물쇠 하나로 잠겨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이지요. 트럭 가져와서 자전거 담아가면 될것 같은 그런 허술한 보안으로도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독특 합니다. (시동: 정~말 부러운 것 같아요. 제 동생은 고등학교 다니면서 자전거 3번은 도난 당했거든요...) 그 누구도 훔쳐가지 않을것이라는 확신하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들.. 야간의 편의점 입니다. 세븐 일레븐도 아니고 세븐 아이쯤 되는 편의점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 이지요. 매치바? 라는 곳두 있네요. 가보진 않았습니다. 요것은 그 유메이나(유명한) 막끄도 나르도(맥도날드)- 여기서 100엔짜리 커피는 제법 먹을만 하다는 시동.. 더보기 [아사히카와] 웁스~ 헷갈리는 Fujita Kanko Washington Hotel Asahikawa 헷갈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예약한 호텔이랑 비슷한 호텔이 많이 있으니까요. 음 렌트카 여행입니다. 물론 다른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해서 찾기도 하고 하니까요.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이 호텔이 좋아서 소개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사히카와 호텔을 예약을 하면 대략 어떻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블로그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 그다지 만족하지는 않았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호텔이 여러곳에 있어서 헛걸음을 몇번 하였으니까요. 그래도 나름 장점은 있습니다. 1박 비용이 저렴한 편이라는 것(약 10만원). 세미더블( 싱글보다는 큰데 더블보다는 작은) 룸이었습니다. 전망이 좋지도 않았습니다. 케이블을 이용하면 무료 유선인터넷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케이블은 객실에 있지 않았고 프론트로 가서 받.. 더보기 [아사히카와] 우리는 지금 삿포로로 향하는중 드디어 아사히카와에서의 여정이 끝이나려합니다. 우리 시둥 지금 옆에서 렌트카 (닛산 큐브) 운전중입니다 고로 저는 옆자리에서 블로깅을 하고있지요 아이폰으로 ㅋㅋㅋ 아이폰으로 티스토리 어플을 다운 받으면 로컬에저장하기로 블로그 작성으 아이폰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시동의 폰은 하루 만원을 지불해서 데이터 무료 서비스를 등록하였습니다 원래 블로그는 여행이 끝나고 쓰려했으나 세사간 넘에 보조석에 있으려니 가는 길의 멋진광경도.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갈때보다는 덜해서 자자니 아까와서 글을 씁니다 . 우리의 도착지는 삿포로역에서 10분 떨어진곳으로 닛산 렌터카 반납하러 가고든요. 거기서 우리는 2일간의 렌트카 여행을 마치고 열차여행으로 변경합니다 삿포로에서 쇼핑 살짝하고 엇그제 삿포로 공항에서 예약한 하코다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