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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사히카와에서의 여정이 끝이나려합니다. 우리 시둥 지금 옆에서 렌트카 (닛산 큐브) 운전중입니다
고로 저는 옆자리에서 블로깅을 하고있지요 아이폰으로 ㅋㅋㅋ
아이폰으로 티스토리 어플을 다운 받으면
로컬에저장하기로 블로그 작성으 아이폰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시동의 폰은 하루 만원을 지불해서 데이터 무료 서비스를 등록하였습니다
원래 블로그는 여행이 끝나고 쓰려했으나 세사간 넘에 보조석에 있으려니 가는 길의 멋진광경도.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갈때보다는 덜해서 자자니 아까와서 글을 씁니다 .
우리의 도착지는 삿포로역에서 10분 떨어진곳으로 닛산 렌터카 반납하러 가고든요. 거기서 우리는 2일간의 렌트카 여행을 마치고 열차여행으로 변경합니다 삿포로에서 쇼핑 살짝하고 엇그제 삿포로 공항에서 예약한 하코다테행 열차를 타고 갈거거든요. 에키벤 사먹을거거든요 오늘 점심은 삿포로의 수프 커리를 먹을예정입니다
삿포로에 도착하면 갈곳이 많습니다
삿포로는 처음이 아니기에 고디바의 쇼콜릭시어를 마시고
파르코 백화점에서 시둥의 옷과 속옷을 사야되고 수프커리도 먹어야 하거든요. 여유가 된다면 츠타야에 한번 더 들러서 책이나 음반을 구매하려합니다
어제 아사히야마 동물원등등을 돌아다녔더니 썬크림이 필요합니다 물론 오늘 아침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시셰이도 썬크림을 1500엔 지불하고 구매를 했지만. 사용하던 썬크림을 미리 챙겨오는 것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6-7만원 정도 한 ㄴ 썬크림이라 하네요 이번에 싸게 구매를 해보는게 되는걸까요
홋카이도의 날씨는 정말 놀랍습니다 아침은 아주 화창합니다 아주 밝아요 우리나라 오후 두시경처럼. 하지만 바람은 아주 시원하고 맑은 바람이 불어서 도쿄와같은 습하고 텁텁한 느낌이 없습니다
도로에서도 창문 열고 다녀도 시원시원합니다 근데 태양은 강렬합니다
이런길을 달리다가
아사히카와에 가던길에 들렀던 키타카로 본점에 또 들렀습니더 예술링고 맛의 아이스쿠링~.이 있는 곳이지요 엇그제 시둥이 여기서 치즈케이크 샀다가 낭패를 본 그곳이기도 하지요
두둥~. 우리의 쥬인공. 바닐라빈이 보이는 아이스크림
가격은 삼뱌꾸엥~ 300엔(4500원)
그런데 졍~ 말~ 맛있거든요. 삿포로 공항에서 가장 먼저 사먹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우리시동도 아이스크림의 바닐라 빈을보고. 예사롭지 않다 했거든요
지나갈때마다 사먹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윗부분에만 아이스크림이 있는게 아닙니다 완전 와플콘 맨 아래까지 가득 채워서 줍니다
츄르릅~. 맛있어요 강추 뽀인투. 500만점짜리 아이스크림
물론 여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전반적으로 기본 맛 이상은 합니다만 이곳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바닐라 빈이 보이지 않는 아이스크림은 제맛이 아닌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바움쿠헨 한조각도 구입했습니다
105엔짜리 이지요
맛있을겁니다 설탕이 씹히는 계란이 들어간 빵으로 그루 터기 모양인지라 우리나라에는 Passion5에서 파는것이 유명하지요
이곳의 바움쿠헨이 더 맛있습니다 많이 먹기에는 아무래도 텁텁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58km 남았습니다
아사히카와 갈때는 하두 중간에 샌게 많아서 오래 걸릴줄일았는데 벌써 반이나 와버렸습니다
시둥도 왼쪽도로 운전도 이제 제법 잘합니다
보시듯 기어두 왼쪽에 있습니다
와이퍼두 왼쪽에 있는데요. 좌우회전등 켤때에. 와이퍼 온오프 몇번 했었습니다 ㅋㅋ 핸들 우측에는 방향 표시등이 있습니다
습관이 무서운지라 한 시시간 정도는 와이퍼 켜야되었지요 ㅋ
아사히카와에서. 네비게이션으로 삿포로 역까지는 고속도로베가 3900엔 (6만원) 가량 나온다고 네비가 알려줍니다
그럼 우리는 alt. route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economy 버튼을 눌러주면 국도로 가게 됩니다
큐브의 한 가운데에는 음료수를 꼽을수 있는 공간과 휴대폰을꼽을수 있는 공간이 같이 있습니다
음료수 씌워둔 양말 비슷한 아이는 물기 흡수하는 아이루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구매한것입니다. 450엔(약 7천원)
미끄럽지 않아 좋습니다
후라노 최고 대형마트. 베스토무 에서 구매한 음료들입니다. 가격은 (134엔 정도?) 입니다
같은 음료인데 페트병 크기가 1/3 사이즈 1/2사이즈도 있습니다. 그 작은 음료가 자판기에서는 120-150엔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훨씬 저렴하게 먹을수 있지요
참고루 이곳 홋카이도는 자판기 음료가격이 120엔 정도 인데요 도쿄는 같은 음료들 기본 자판기 가격은 150엔정도 됩니다
이제 우리는 도착까지는 42킬로 남았습니다
이제 주유소 탐방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다가. 모스버거 드라이브쓰루 가 가능한 매장이 보여 사진찍어봅니다. 이런곳이 여러곳 있습니다.이틀전 먹었던 규동집 쓰기야나 맥도날드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가게가 제법 있습니다.
어젯밤 먹었지만 모스버거는 버거보다는 프란치 후라이가 아주 맛있습니다 미리 튀겨둔 감자를 주는것이 아니라 주문하면 튀겨주기 때문이지요 어제 먹은 감자튀김 큰것은. 270엔. 작은것은 230엔 이었어요
아침 그리고 일본은 케찹을 기본으로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문할때는 '케차푸 오네가이 시마쑤~' 이야기 해야줍니다 물론 케차푸는 꽁짜입니다
오오 보조석 뒷자리를제끼고 보니 물결무늬의. 천장 모습 싱기싱기 합니다. 닛산 자동차가 별걸 다 산경써서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렌트카 여행으로 우리 시동은. 큐브를 살까 말까심각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우리 시둥은 참 맘에 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천장도 넓고 시야가 넓어서 좋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달리는 도로는 JR(japan rail road추정 ㅋ) 노선을 따라 가기에 많은 기차역을 만날수 있습니다 지나치다 찍었지요. 모든 JR역에는 스탬프를 찍을수 있습니다 그림이 함께 각이되어있어서 찍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전 그사실을 비에이 역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제법 그동네 특색있는 그림이 도장으로 새겨지니 지나가는 역마다 들러 찍어보는 것도 추억되구 좋을것 같습니다
왼쪽으로 까고 달리는 도로와 철도
이상하게 생긴 다리도 지나갑니다
이렇게 광활한 길을 따라 갑니다 중앙분리대도 잘되어있고. 최고속도는 80킬로를 넘지 않아 운전 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이런길도 나오네용 좋아요 나무 나무
이제 도착 15킬로 남았습니다 주유 해야지요
우리가 탄 거리는 437킬로
우리가 주유한 기름은 27.5리터 주유비는 3658엔(약 55000원). 우왕 ~. 싸네요
ㅁ 큐브의 연비는 437/27.5 =15.89km/hr 나쁘지 않습니다.
리터당 기름값은 133엔으로 약 1900원입니다.
서비스 죽입니당 차도 닭아줍니다
기름도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가득 넣어줍니다. 렌트카라서 안그래도 되는데 ;;; ㅎㅎㅎ 아무튼 가득 넣고 무려 3리터 가량을 더 넣었으니 말이에요
렌트카 반납은 가득 채워서이나 눈금이 리터단위가 아니므로 10~20킬로 전에 주유해서 반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중 원들이 이빠이~ 이빠~이~ 넣었으니 말이지요 ㅎㅎ
아무튼 생각보다 적기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6 킬로 남았습니다
렌트할때. 셀프주유시 주의사항을 줍니다 빨간 기름을 넣으라는 그러나 셀프 주유 아니면 그냥 빨간기름 파는 주유소 아무데나 가면 될것같습니다 직원들 인도도 잘해주고 친절합니다. 셀프 주유소 찾아갈 만큼 기름값부담이 없으니 그냥 넣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셀프 주유소 찾는 부담이 더 클듯합니다
이제 거의 다와갑니다 중간에 새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큐브와 안뇽~ 아리용~ 우리는 삿포로 구경을 갑니당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고로 저는 옆자리에서 블로깅을 하고있지요 아이폰으로 ㅋㅋㅋ
아이폰으로 티스토리 어플을 다운 받으면
로컬에저장하기로 블로그 작성으 아이폰으로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시동의 폰은 하루 만원을 지불해서 데이터 무료 서비스를 등록하였습니다
원래 블로그는 여행이 끝나고 쓰려했으나 세사간 넘에 보조석에 있으려니 가는 길의 멋진광경도.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갈때보다는 덜해서 자자니 아까와서 글을 씁니다 .
우리의 도착지는 삿포로역에서 10분 떨어진곳으로 닛산 렌터카 반납하러 가고든요. 거기서 우리는 2일간의 렌트카 여행을 마치고 열차여행으로 변경합니다 삿포로에서 쇼핑 살짝하고 엇그제 삿포로 공항에서 예약한 하코다테행 열차를 타고 갈거거든요. 에키벤 사먹을거거든요 오늘 점심은 삿포로의 수프 커리를 먹을예정입니다
삿포로에 도착하면 갈곳이 많습니다
삿포로는 처음이 아니기에 고디바의 쇼콜릭시어를 마시고
파르코 백화점에서 시둥의 옷과 속옷을 사야되고 수프커리도 먹어야 하거든요. 여유가 된다면 츠타야에 한번 더 들러서 책이나 음반을 구매하려합니다
어제 아사히야마 동물원등등을 돌아다녔더니 썬크림이 필요합니다 물론 오늘 아침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시셰이도 썬크림을 1500엔 지불하고 구매를 했지만. 사용하던 썬크림을 미리 챙겨오는 것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6-7만원 정도 한 ㄴ 썬크림이라 하네요 이번에 싸게 구매를 해보는게 되는걸까요
홋카이도의 날씨는 정말 놀랍습니다 아침은 아주 화창합니다 아주 밝아요 우리나라 오후 두시경처럼. 하지만 바람은 아주 시원하고 맑은 바람이 불어서 도쿄와같은 습하고 텁텁한 느낌이 없습니다
도로에서도 창문 열고 다녀도 시원시원합니다 근데 태양은 강렬합니다
이런길을 달리다가
아사히카와에 가던길에 들렀던 키타카로 본점에 또 들렀습니더 예술링고 맛의 아이스쿠링~.이 있는 곳이지요 엇그제 시둥이 여기서 치즈케이크 샀다가 낭패를 본 그곳이기도 하지요
두둥~. 우리의 쥬인공. 바닐라빈이 보이는 아이스크림
가격은 삼뱌꾸엥~ 300엔(4500원)
그런데 졍~ 말~ 맛있거든요. 삿포로 공항에서 가장 먼저 사먹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우리시동도 아이스크림의 바닐라 빈을보고. 예사롭지 않다 했거든요
지나갈때마다 사먹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윗부분에만 아이스크림이 있는게 아닙니다 완전 와플콘 맨 아래까지 가득 채워서 줍니다
츄르릅~. 맛있어요 강추 뽀인투. 500만점짜리 아이스크림
물론 여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전반적으로 기본 맛 이상은 합니다만 이곳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바닐라 빈이 보이지 않는 아이스크림은 제맛이 아닌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바움쿠헨 한조각도 구입했습니다
105엔짜리 이지요
맛있을겁니다 설탕이 씹히는 계란이 들어간 빵으로 그루 터기 모양인지라 우리나라에는 Passion5에서 파는것이 유명하지요
이곳의 바움쿠헨이 더 맛있습니다 많이 먹기에는 아무래도 텁텁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58km 남았습니다
아사히카와 갈때는 하두 중간에 샌게 많아서 오래 걸릴줄일았는데 벌써 반이나 와버렸습니다
시둥도 왼쪽도로 운전도 이제 제법 잘합니다
보시듯 기어두 왼쪽에 있습니다
와이퍼두 왼쪽에 있는데요. 좌우회전등 켤때에. 와이퍼 온오프 몇번 했었습니다 ㅋㅋ 핸들 우측에는 방향 표시등이 있습니다
습관이 무서운지라 한 시시간 정도는 와이퍼 켜야되었지요 ㅋ
아사히카와에서. 네비게이션으로 삿포로 역까지는 고속도로베가 3900엔 (6만원) 가량 나온다고 네비가 알려줍니다
그럼 우리는 alt. route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economy 버튼을 눌러주면 국도로 가게 됩니다
큐브의 한 가운데에는 음료수를 꼽을수 있는 공간과 휴대폰을꼽을수 있는 공간이 같이 있습니다
음료수 씌워둔 양말 비슷한 아이는 물기 흡수하는 아이루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구매한것입니다. 450엔(약 7천원)
미끄럽지 않아 좋습니다
후라노 최고 대형마트. 베스토무 에서 구매한 음료들입니다. 가격은 (134엔 정도?) 입니다
같은 음료인데 페트병 크기가 1/3 사이즈 1/2사이즈도 있습니다. 그 작은 음료가 자판기에서는 120-150엔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훨씬 저렴하게 먹을수 있지요
참고루 이곳 홋카이도는 자판기 음료가격이 120엔 정도 인데요 도쿄는 같은 음료들 기본 자판기 가격은 150엔정도 됩니다
이제 우리는 도착까지는 42킬로 남았습니다
이제 주유소 탐방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다가. 모스버거 드라이브쓰루 가 가능한 매장이 보여 사진찍어봅니다. 이런곳이 여러곳 있습니다.이틀전 먹었던 규동집 쓰기야나 맥도날드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가게가 제법 있습니다.
어젯밤 먹었지만 모스버거는 버거보다는 프란치 후라이가 아주 맛있습니다 미리 튀겨둔 감자를 주는것이 아니라 주문하면 튀겨주기 때문이지요 어제 먹은 감자튀김 큰것은. 270엔. 작은것은 230엔 이었어요
아침 그리고 일본은 케찹을 기본으로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문할때는 '케차푸 오네가이 시마쑤~' 이야기 해야줍니다 물론 케차푸는 꽁짜입니다
오오 보조석 뒷자리를제끼고 보니 물결무늬의. 천장 모습 싱기싱기 합니다. 닛산 자동차가 별걸 다 산경써서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렌트카 여행으로 우리 시동은. 큐브를 살까 말까심각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우리 시둥은 참 맘에 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천장도 넓고 시야가 넓어서 좋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달리는 도로는 JR(japan rail road추정 ㅋ) 노선을 따라 가기에 많은 기차역을 만날수 있습니다 지나치다 찍었지요. 모든 JR역에는 스탬프를 찍을수 있습니다 그림이 함께 각이되어있어서 찍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전 그사실을 비에이 역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제법 그동네 특색있는 그림이 도장으로 새겨지니 지나가는 역마다 들러 찍어보는 것도 추억되구 좋을것 같습니다
왼쪽으로 까고 달리는 도로와 철도
이상하게 생긴 다리도 지나갑니다
이렇게 광활한 길을 따라 갑니다 중앙분리대도 잘되어있고. 최고속도는 80킬로를 넘지 않아 운전 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이런길도 나오네용 좋아요 나무 나무
이제 도착 15킬로 남았습니다 주유 해야지요
우리가 탄 거리는 437킬로
우리가 주유한 기름은 27.5리터 주유비는 3658엔(약 55000원). 우왕 ~. 싸네요
ㅁ 큐브의 연비는 437/27.5 =15.89km/hr 나쁘지 않습니다.
리터당 기름값은 133엔으로 약 1900원입니다.
서비스 죽입니당 차도 닭아줍니다
기름도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가득 넣어줍니다. 렌트카라서 안그래도 되는데 ;;; ㅎㅎㅎ 아무튼 가득 넣고 무려 3리터 가량을 더 넣었으니 말이에요
렌트카 반납은 가득 채워서이나 눈금이 리터단위가 아니므로 10~20킬로 전에 주유해서 반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중 원들이 이빠이~ 이빠~이~ 넣었으니 말이지요 ㅎㅎ
아무튼 생각보다 적기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6 킬로 남았습니다
렌트할때. 셀프주유시 주의사항을 줍니다 빨간 기름을 넣으라는 그러나 셀프 주유 아니면 그냥 빨간기름 파는 주유소 아무데나 가면 될것같습니다 직원들 인도도 잘해주고 친절합니다. 셀프 주유소 찾아갈 만큼 기름값부담이 없으니 그냥 넣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셀프 주유소 찾는 부담이 더 클듯합니다
이제 거의 다와갑니다 중간에 새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큐브와 안뇽~ 아리용~ 우리는 삿포로 구경을 갑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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