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탐방기 입니다.
JR 아사히카와 역 근처에는 자전거가 우주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자물쇠 하나로 잠겨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이지요.
트럭 가져와서 자전거 담아가면 될것 같은 그런 허술한 보안으로도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독특 합니다.
(시동: 정~말 부러운 것 같아요. 제 동생은 고등학교 다니면서 자전거 3번은 도난 당했거든요...)
그 누구도 훔쳐가지 않을것이라는 확신하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들..
야간의 편의점 입니다. 세븐 일레븐도 아니고 세븐 아이쯤 되는 편의점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 이지요.
매치바? 라는 곳두 있네요. 가보진 않았습니다.
요것은 그 유메이나(유명한) 막끄도 나르도(맥도날드)- 여기서 100엔짜리 커피는 제법 먹을만 하다는 시동양 말씀!
이렇게 깨끗한 거리입니다.
익숙하지만 이름 모를 가게 ㅡ..ㅡ 도쿄에서도 많이 봤는데..
미스터 도넛두 있네요?
택시는 언제나 대기중~
섹소폰 연주하는 동상도 있습니다. 속안에 뭐가 들었나 궁금했지요? ㅡ..ㅡ ^ 쓰레기 들어있었습니다. 영수증들..;;
흐미 촛점 흐렸습니다 모스버거~ 여기에서는 후렌치 후라이 한번 사먹었었죠. 큰거 270엔 작은거 230엔
게이무 센타도(게임센터, 오락실) 도 있습니다. 아직도 영업중..
아사히카와의 밤거리는 대략 이런 분위기.
뭇 택시는 문도 열어두고 대기중.. 아저씨~ 모기물릴라...;; 츕츕~ 애애애애앵~ 모기 침공!!!
아사히카와 역사에 들어가 봤습니다. 오이이이잉~ 거대 커피빈 동상 등장..;;
표사는곳.. 한가합니다.
사진 찍는 곳두 있군요~ 시둥의 칭구들 팽귄 사마들..~
아침에는 이렇습니다. 정말 밝아요. 낮 아니냐구요? 아니요 아침입니다. 약 8시경?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십니다.
그 추름한 밤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구요. 엄청나게 밝아요. 바람은 무지 시원합니다.
썬글라스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루만 지나면 살이 타요. 그래서 썬크림도 필요합니다. 강렬한 태양!~~~~!!
다시 저녁에 찾은 라면 맛집..!!!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ㅠㅠ
(시동: 바이코겐입니다. 제법 유명한 곳이지만 저희 입맛엔 이치쿠라가 더 맛있었어요)
도토루도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와인 한잔씩 했던 바이지요~.;;;
좀거 멀리가니 아주 커다란 식당도 있더군요.. 거리에 테이블과 파라솔을 두고 영업하는중..
엄청 큰 가게임
막꾸도나르도(맥도날드) 100원짜리 아이스 코히~(커피~)
우리는 튤리스 커피도 갔습니다. 우리 시둥이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서였지요..
언제나 뚜껑은 오픈하고 먹는 우리 시동양.. 자고로 코히는 이래 마시는 기라? ... 맛노?
(시동: 표시한 곳이 저희가 산책한 곳입니다. 이쪽에 맥도날드, 로손, 모스버거, 바이코겐, 게임센터,튤리스 커피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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