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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키친에서 브런치를 하고 우주 배불러 죽을것 같은 몸을 이끌고..
우리 시둥이 퐁당퐁당~ 빠지고 싶어 했던 달콤이를 사러 힐사이드와 웨스트 워크 사이의 케이크 가게로 향했습니다 케이크 가게 이름은 HARBS
맙소사. 이곳의 밀크레이프는 정말.. 맛있습니다.
멀찍이 가게 모습이 모이는 군요
우리 시둥 성큼 다가섭니다.
진열되어 있는 케이크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은 아이는 둘째칸 4번째 케이크!! 밀크레이프.
를 바라보는 시둥의 그윽한 눈빛..
브런치 서비스도 한답니다.
메뉴판도 찍어봤습니다.
칸탈루페(붉은메론) 맛이 일품입니다.
ㅡㅠㅡ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도 또 방문했습니다.
흐미.. 지금도 또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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