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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merica's 1st pizza? Grimaldi's pizzaria 그리말디 피자 식당에 가면 미국사람들중 30% 정도는 피자를 시켜먹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피자가 주된 음식이라는 이야기 인데요... 그래서 미국 피자 맛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그리말디 피자, 우리 시둥의 말에 따르자면 이곳이 미국 최고 맛있는 피자집 세군데 중에 한군데라고 하더군요. 늦은밤에 혹시나 열었을까.. 하는 마음으로 두번이나 찾았었는데 모두 닫혀있어서 가지못하고 점심시간까지 잠을 잔날 브런치를 생략하고 방문했습니다. Grimaldi's pizzaria 656 Avenue of the Americas, New York, NY 10010 (212) 359-5523 () 피자는 엄청나게 컸습니다. 블로그로 미리 공부한 우리는 화이트 피자를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화이트 피자가 아닌 피자가 나왔어요.. 더보기
[뉴욕] 정말로 뉴욕의 브런치 맛집이 맞아?? Sara Beth's 사라베쓰 뉴욕은 브런치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 시둥의 말에 따르자면 사라베스라는 식당이 우리 시둥이 열광하던 섹스엔 씨티에 나오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최고 브런치 식당이라 자처하는 노르마 이후에 처음으로 사라베쓰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센트럴 파크 바로 옆이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Sara Beth's 40 Central Park S, New York, NY (212) 826-5959 음 뉴욕의 방문은 여름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왜냐면 비가 자주 오지 않으면 센트럴 파크 주변은 쓰레기와 말, 대소변 냄세로 가득차기 때문입니다. 사라베스 가는길이 센트럴 파크 주변인지라... 돌아와서 안것인데 가을 방문이 좋다고 합니다. 비가 온후의 센트럴 파크 주변이란 정말 멋지다. 오랫동안 자라온 나무.. 더보기
[뉴욕] 뉴욕의 고급 체인 카페 , Nespresso 네스프레소(폐업) 네스 프레소..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그닥. 인테리어도 별로고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체인점인 카페인데요. 뉴욕에서는 어디를 가도 멋지게 인테리어 되어있는 카페입니다. 반대로 뉴욕의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의 EDIYA 커피처럼 고급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많이 꼬질꼬질 하구요. 메뉴도 우리나라 보다 더 적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린티 프라푸치노나, 잉글리시 티 라떼 이런 메뉴는 없습니다.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 화장실이 없어서.. 화장실 가려면 스타벅스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도 남녀 구분이 되어있지 않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럽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던 이 네스프레소가 뉴욕에서는 무지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Nespresso Boutique 761 Madison A.. 더보기
[뉴욕,브루클린] 스테이크의 진수를 보여주는 Peter luger 피터루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진정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정말 정말 오랫동안 최고의 스테리크 하우스로 인정 받는 곳입니다. 음식의 가격은 말도 못하게 비싸다.(먹기 전의 생각), 그리고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온니 케쉬!!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메뉴판에 있는 비용만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 부가세10% + 팁 15%를 감안하여 스테이크 비용만 13만원정도 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략 2인분에, 물론 와인이나 추가 주문을 하는경우는 현찰을 충분히 가지고 가야합니다.(반드시 강 조.. 이사실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추억이 되겠지요?) 그러나 고기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넉넉한 현찰을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가장 맛있는 스테이그 집으로 .. 더보기
[뉴욕] 100% Pure chocholate , Max brenner 맥스 브래너 휴우... 뉴욕 여행의 사진을 정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오늘은 뉴욕의 맛집과 정취를 주된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정말로 아쉬운 것은.. 맛집 위치 정보를 정확히 잘 모른다는 것이지요..;;; 아마 만든후 시동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레스토랑이나 카페 이름도 또는 동네 이름도 기억이 잘 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최대한 자세히 싫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번 소개의 맥스 브래너는, 대머리 아저씨 그림으로 유명한 극단을 달리는 100% 초컬릿 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물론 초컬릿 관련뿐만 아니라 브런치, 식사도 하는 곳인것 같았습니다. 실제 식사를 하는 분들이 더 많았구요. 아무튼 이곳은 잠깐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음료를 마시러 갔습니다. 이전 삿뽀로에서 먹었던 GODIVA 리얼 초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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