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랫만에 브런치 외식~,파리 크라상 서래점
안녕하세요.. 또 시동이네요. ㅋ 죄송 요즘 왠만한 건 집에서 다 해결되다보니 외식을 잘 안했는데요. 나이트 근무를 끝낸 옹피를 태워서, 저녁 메뉴 재료인 치즈도 살겸 빵도 살겸 오랫만에 서래마을로 갔어요. 파리크라상 여러군데 있지만요. 여기는 예전부터 프랑스인 제빵사가 있어서 바게트 맛이 제 입맛에는 제일 괜찮아서 자주 갔었어요. 잔뜩 사다가 냉동해두고 먹기도 하구요~ 어쨌든 점점 사람들도 많이 오고 위에 카페를 열어서 브런치도 하고 있어요. 발레파킹도 되니까 편하구요~ 옹피가 시킨 튜나샐러드랑 제가 시킨 치즈 오믈렛, 오믈렛에는 커피나 우유 한잔 선택 가능하구요~ 튜나샐러드는 토티아 위에 병아리콩, 적양파, 삶은 달걀, 오이, 모짜렐라치즈, 샐러리, 양상추, 참치 토마트 등등 엄청 가짓수 많은 야채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