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애플] 나의 방앗간, 5번가 Apple store , 애플스토어
나홀로 집에 나오는 그 유명한 프라자 호텔, 언젠가 시동과 함께 뉴욕에 가면 프라자 호텔에 묵자고 이야기 했었는데.. 우리시동,, 에이스 호텔로 잡아버렸다. 그 프라자 호텔 맞은편에 애플 샵이 있다. 으흐흐..;;; 시둥은 언제나 애플샵에 가기를 꺼려한다. 그 이유는 내가 너무 몰입해서 구경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점은... 편의점도 아니고 이 애플샵, 24시간 운영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갈때마다 언제나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모든 아이팟, 맥북, 아이패드의 안내서는 모두 아이패드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세금이 붙는다 하더라도 애플 제품 대부분은 우리나라 보다 10만원정도 저렴합니다. 나는 아이패드2와, 아이폰4 베터리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여기에는 뱅앤 올룹슨 제품도 있었는데, 아이팟,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