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코다테] 하코다테 전차 스페셜~ 큭큭. 지나가는 모든 전차를.. 다찍어봤습니다. 하코다테는 그렇게 큰 동네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차도 출발하려 하면 바로 서니까요. 그만큼 역 사이의 거리도 짧아요. 맨처음 하코다테에 도착해서 호텔까지 가야 하는 것도 시동의 멋진!! 잘못된 안내로 잘못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택시를 타지않고 걸어서 호텔까지 갔을정도니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전차가 너무나도 신기한 나머지 지나갈때마다 아이폰을 꺼내 들었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지요. 대략 거의 모든 전차의 사진을 찍은것 같습니다. 켜켜.. 나는야 집념의 옹동푸... 야간의 전차역은 이런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멋지구리 하죠~ 글징 시둥? (시동: 응 마쟈마쟈~ 하코다테 역에 내리자마자 바다 냄새가 나고 조금 걸어가니 이런 전차역이 보이는데.. 정말 멋진 곳입니다) 도로 한가운데 깔린 전차길이야 말.. 더보기 <삿포로->하코다테>칙칙 폭폭 기차타고 갑니다~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틀 후 하코다테행 기차표를 미리 사놓았습니다. 아무 JR카운터로 가면 됩니다. 예약석이구요~시간은 삿포로 구경 후 갈꺼니깐 18:13분 기차.. 비싸죠? 3시간 반정도 가게됩니다. (네 비싸네요 ㅡ..ㅡ 후달달달.. 그래도 멋지구리 기차여행 함 해보고 싶네용~) 삿포로역에 가면 전광판에 어느 홈으로 가야할지 뜹니다. 저희는 10번 홈...1번 차입니다. 좌석을 찾구요. 앉자마자 한 컷~ 기차안에 어떤 것을 파는지 (우리나라로 치자면 홍익회...)설명서입니다.(맛있는 아이도 있을까요??) 우리는 맨 앞자리라 이런 모양이에요. 자리는 엄청 편하지는 않아요. 꽤 오래된 열차 같아요..(음 그래도 편한편이 었어요. 바로 뒤에 앉은 사람도 없었고 하니까요) 앗 저기 반가운 카트가 오.. 더보기 [삿포로] 다코야키의 진수, 긴타코! 츄릅~ 2년전인가요 이곳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인.. 다코야키를 먹었었습니다. 아닌가요? 도쿄에서 였던가요? (시동:삿포로 맞아요. 한 입 안주고 먹었다고 옹피가 거의 울었죠 ㅋ) 아무튼 그 오이시이~ 한(맛있는) 다코야키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는 스스키노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오도리 공원에서 스스키노 까지 다시 갔더랬죠.. 다코야키를 먹으러.. 그그... 그런데.... ㅠㅠ 멀리 보이는 긴다코~ 끼약!!!!! 먹고 말테야.. ㅡ..ㅡ 문 닫았습니다 ㅠㅠ 미쵸 미쵸.. 그래서 포기 했더랬죠... 근데 오랜만에 만난 고디바 우리 따랑스런 고디봉 건물 아래에 긴다코가 숨어있었더래요~ 허미.. 건물 안내 사진 보고 있는걸 알고 얼마나 깜딱 놀랬는지.. ㅡ..ㅡ 나 이제 다코야키 먹을수 있는겨???? ㅠㅠ 왕~~~.. 더보기 <삿포로>오랫만이야~삿포로 시내구경과 파르코 쇼핑 시동입니다. 삿포로역 북쪽에 렌트카를 반납하고, 삿포로 역에 600엔 내고 코인락커에 짐을 맡긴 후 대중교통 여행자가 되어 삿포로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난보쿠센 전철을 타고 스스키노역으로 이동합니다. 참 난보쿠센은 스이카 카드가 안되었어요~ (그러게.. 만능 카드는 아닌가베.. 아무튼 표두 사야되용... 끄응..) 스스키노역 도착~ 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스타벅스입니다. 카페인 충전을 해야죠?? (우리 시둥 일본 고유의 커피만 주로 먹겠다 하던 약속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별다방 코히두 땡기나봐요~ 아무튼 묻지마 방문..) 옹피도 제가 커피 시키는 동안 샘플 커피를 한잔 얻어마시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꽁짜는 언제나 맛있지요~. 두리둥.. 츄릅~)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도 있네요. 아웅 이쁜 꽃들. (그.. 더보기 [삿포로] 2년만인가요? 다시보는 고디바(GODIVA) 고디봉~ 오랜만이넹~ 2년전 감동을 저는 잊지 못해요. 이곳의 쵸콜릭시어를 마시고 홀딱~ 반해버렸었거든요. 고디바는 벨기에 3대 초컬릿 회사입니다. 면세점에도 언제나 이 고디바를 판매하지요. 하트 뿅뿅 초컬릭 시어 먹으러 갔습니다.. 기둘료~ 내가 간돵~ 이렇게 쨍쨍한 햇볕을 가르고 찾았습니다. 꽃까루 엄청~ 날리고 있어요.. 사진은 이쁘게 나왔죠? 마스크 어쩌면 필요할지도?? 이 네모난 거대 초컬릿 모형의 등이 맘에 듭니다... 역시나 2년만이구나 초컬릭시어~ 물론 도쿄에서는 먹었지만 말이양~ 카운터로 가볼까요? 안쪽에서 보니 더 멋지구낭.. 우리 집에 가져가면 안될까?? 우리 시둥 계산 하고 바로 토이레 고고싱~ 우주 커피둥이 토이레랑 칭구먹는중... 가는척 하면서 사진찍네요.. 딱 들켰음.. 진열대 이쁘죠? 우리 시둥의.. 더보기 [삿포로+하코다테] 시동의 방앗간 무인양품. 삿포로+하코다테점 한국에서도 우리 시둥은 인테리어 용품 및 가전제품을 무인양품에서 구매하곤 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많은 집기들이 무인양품(무지)에서 구매한 것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가격이 합리적(?, 요즘 점차 비싸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원산지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하고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도 많아 언제나 방문합니다. 그래서 삿포로 파르코 백화점내에 위치한 무인양품과 하코다테에 있는 무인양품을 방문했습니다. 자 그럼... 구경을 시작해볼까요? (아래 사진은 삿포로 점과 하코다테 점이 함께 있는것이니 참고해서 보세요) 침대네요.. 큭큭.. 냉장도고 그위에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무지에는 없는 제품들이지요. 시계들 제가 맘에 들어하는 시계.. 일단 눈도장만 찍어둡니다. 거울인데 테두리에 불이 들어오.. 더보기 <비에이>특이한 나무~켄과 메리의 나무 시동입니다. 비에이에는 이름과 심지어 맵코드도 붙여져있는 예쁘고 유명한 나무들이 많은데요. 파노라마 로드랑 패치워크로드라고 길 이름도 있어서 따라다니면 나무들을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옹동은 나무에 별 관심이 없고 저는 온 김에 보고싶긴 하지만 피곤합니다. 그래서 지도에서 찝었습니다. 가장 237번 국도에서 가까운 나무 하나만 보고 가기로... 그거시 바로바로~~~ 켄과 메리의 나무. 이 아이 입니다. 옛날 닛산 차 광고에 나와서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요.. 켄과 메리의 나무 펜션도 있구요. 그앞에 예쁜 꽃이 심어져있네요. 다가가 봅니다.~ 오우~크고 특이하게 생겼어요. 지대가 제법 높아서 전망도 좋습니다. 옹피랑 켄과 메리의 나무~ 옹피와 켄과메리의나무와 저의 뒤통수~ 켄과 메.. 더보기 [비에이] 세트장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마을이 맞는가요? 비에이 역주변 나무 나무 시리즈 마을입니다. 여기는 어디요? 비에이 입니다. 비에이요? BA ? 네 비에이 에요. 베스토무에서도 필름을 사지 못하였죠. 무슨 무슨 커피가 맛있는 곳이 있데요 우리 시둥 네비게이터 님아가.. 그래서 찾았습니다. 오잉 그런데 우리는 JR 비에이 역 뒷편에 주차를 했더랬죠.. 그래서 앞쪽으로 넘어가야 했어요. 뭐 어때요.. 역도 코딱지 만한데.. 과감하게 주차 하고 넘어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텅~ 비어있으니~ 두려울게 없었거든요. 주차 하라고 선도 그어져 있습니다. 선에 맞추어 주차도 했지요. (시동: 아직도 저기가 주차하는데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 그렇게 역 앞쪽으로 넘어가기로 하였지요. 역주변 관경이에요.. 이쁜가요? 건너가다 보면 이렇게 작은 역이구나~ 알게 됩니다. 역.. 더보기 [아사히카와] 유명한? 바이코겐 (소유라멘) 방문? 여행 둘째날 밤 우리는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하여 한번 정말로 맛집인고 확인차 방문하였습니다 다른 블로거에게도 유명했던 그곳은 바이코겐~!! 정말로 맛있던고? 그렇게 찾았습니다. 아주 많이는 아니구요.. 살짝꿍.~ 아주 살짝꿍~ 배고팠거든요.. 지하에 있습니다. 메뉴판이구요. 우리는 하프사이즈(작은 그릇 주문 들어갔습니다.) 북적 북적~ 이런곳이 맛집입니다. 파리날리면 바로 빠꾸~ 하세용.(돌아가세요) 간판 멋지구리 하게 찍어봅니다. 초대형 후츄~(후추) 가방~?? 후춘데? 가방이넹... ㅋㅋ 열심히 일하는 아지방들~... 감바떼~ 메뉴우~ 나왔습니다. 시둥의 소유라멘 저는 차슈우~ (돼지고기) 추가한 미소라멘 ㅡㅠㅡ 면발 한번 들어봅니다.. 츄릅~ 시둥의 흡입 신공!! 흐~~~~아~~~~암~~.. 더보기 [비에이] 푸르딩딩~ 호수!! 아오이이케 호수 얌얌.~ 우주 맛있는 점심 스테키, 스튜 식사를 하면서 시둥이 말합니다. 음.. 멋진 호수가 있데요. 뭐 멋져봐아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우리 시둥둥 그곳에 가고 싶다 하는데.. 뭐 솔직히 저는 별 감흥이 없었으나. 식당에 우연히 걸려진 호수 사진을 보았지요. 푸른호수.. 음~... 좀 다른고? 그래서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푸르 딩딩 호수여~ 우리가 간돵~ 우리 시둥은 멋진 곳을 잘 찾는 아이거든요.. 큐큐. 맵코드 찍고 달렸습니다. 출입구를 알리는 팻말 등장.. (시동: 맵코드 349 568 888 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 도착했더니 안보여요. 조금 더 가면 이런 표지판 나옵니다) 안내는 언제나 잘되어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게 준비 되어있음. (시동: 이곳은 화장실을 발견하지 못하였어요 주의하세요) 도착..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